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50ｍ 결승전이 열렸다. 예선 1위로 진출한 대한민국 지유찬 선수는 결승 21초 72로 대회 기록과 한국 기록을 경신하며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은메달은 21초 87을 기록한 홍콩의 호 이안, 동메달은 21초 92 중국의 판 잔러에게 돌아갔다. 사진: 이석용/펜타프레스

아시안게임 여자 혼영 시상식

혼영 김서영 아시안게임 동메달

아시안게임 혼영 김서영

금메달 환호하는 대한민국 황선우

계영 마지막 주자 황선우

아시아 계영 정상에 오른 대한민국 수영

아시안게임 수영 여자 200m 시상식

평영 금메달 중국 진 하이양

최동열 아시안게임 평영 동메달

지유찬 아시안게임 수영 금메달

지유찬 수영 자유형 50m 금메달

1등 포즈 지유찬

지유찬 금빛 물기둥

수면으로 돌진하는 지유찬

수영 지유찬 아시안게임 금메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