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척 스카이돔에서 MLB 서울 시리즈 공식 훈련과 인터뷰가 열렸다. LA 다저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선수들이 경기장에 적응하는 시간을 가지고 취재진 앞에서 한국행 소감을 말했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는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사무국에서 주관하는 MLB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MLB 정규 시즌 경기로, 다저스와 샌디에이고의 개막 2연전과 친선전이 포함됐다. 사진/취재: 이석용/펜타프레스

고척돔 잔디가 편안한 오타니

한국 야구팬 앞에 서는 오타니

밝은 표정으로 답하는 오타니

인터뷰하는 메이저리거 김하성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다르빗슈의 미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