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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세게 1위 리 웨스트 - 우승컵을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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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한국(현지) – 01/05/2011] 세계 랭킹 1위 리 웨스트우드(영국)가 발렌타인 챔피언십 최종라운드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웨스트우드는 경기도 이천 블랙스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럽피언투어 발렌타인챔피언스 최종라운드에서 미겔 앙헬 히메네즈(스페인)와 마지막까지 우승컵을 다퉈 역전 우승을 만들어냈다. 사진기자: Seokyong Lee/Penta Press

기사 입력: 201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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