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판매 사상 최대 감소에도 회복 전망 불투명
[도쿄, 일본(현지)-02/05/2011] 일본의 4월 신차판매는 지난 3월의 지진과 쓰나미 피해에 기인한 부품부족으로 완성차 생산과 출고가 감소하여 1968년 판매 데이터 기록 이후 최대 폭으로 추락했다. 일본 자동차딜러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4월 승용, 트럭, 버스를 합친 총 판매대수는 108,824대로 전년동월비 51% 감소하여 월 기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일본 3대 자동차 메이이커들은 4월 중순부터 생산을 재개하였으나 지진과 쓰나미로 부품공급 라인이 중단되고 부진한 내수판매 회복 전망도 불투명하여 차량생산은 평소의 절반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펜타 프레스 DB)기사 입력: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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