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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김수악류 교방굿거리춤 - 제3회 한국명작무대제전(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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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SOUTH KOREA, JUN 1: Won Mi-ja performs during the 3rd Greatest Korean Dance Odyssey in National Theater of Korea in Seoul, South Korea on June 1, 2013. The annual dance odyssey was held by Korea the Institute of Korean Traditional Culture and Ministry of Culture, Sport, and Tourism.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PENTA PRESS [펜타프레스 - 01/06/2013] 서울 국립중앙극장 KB청소년하늘극장에서 2013 제3회 한국명작무대제전 (The Greatest Korean Dance Odyssey) 공연이 열렸다. 올해 명작무 대제전은 6월 1, 2일 이틀 동안 중요무형문화재를 포함 약120인 무용수들이 3회에 걸쳐 공연됐다. 6월1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보존 작품을, 6월 2일 14:00 공연은 무용대가들의 개성을 살린 작품을, 6월 2일 18:00시에는 근대무용위주의 공연을 선보였다. 사진은 원미자 한양대학교 교수가 <김수악류 교방굿거리춤>을 선보이고 있다. 교방굿거리춤은 고려 문종 때부터 1905년 교방청이 폐지되기까지 관기제도에 의해 전해 오던 춤으로 무속금지령으로 무당들이 교방으로 유입되면서 굿거리춤이 되었다. 굿거리 장단의 하나인 3분박으로 외마치 질굿보다 조금 빠른 자진 타령가락으로 시작하여 염불가락에서 타령가락보다 자진가락이 많이 들어가며 춤 동작이 복잡하고 즉흥적이다.

기사 입력: 201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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