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지영 - 2013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2라운드(44)
ST. ANDREWS, U.K., AUG 02: South Korean golfer Jen Young Lee during the second round of Ricoh Women's British Open 2013 in the Old Course St. Andrews in St. Andrews, U.K. on August 2, 2013. Park Inbee finished the first round with 3 under par.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PENTA PRESS
[세인트 앤드루스, 스코틀랜드(현지) - 2/8/2013] 2013 브리티시 여자 오픈 2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소나기, 강풍 등 궂은 날씨로 인해 희비가 엇갈렸다. 전 우승자 신지애 1언더파, 박인비 2언더파를 기록했다. 최나연은 합계 10언더파로 1위를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
브리티시 오픈은 세계 4대 메이저 토너먼트 중 하나다. 8월 1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총 상금 275만 달러가 걸려있다. 한국에서는 박인비, 최나연, 신지애등 21명이 참가했다. 박인비는 본 대회 우승시 메이저토너먼트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사진은 경기중인 이지영. 7언더파로 4위 기록중이다.기사 입력: 20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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