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제니 신 - 2013 리코 위민스 브리티시 오픈 (22)
ST. ANDREWS, U.K., AUG 04: Jenny Shin of South Korea during the 3rd round of Ricoh Women's British Open 2013 in the Old Course St Andrews in St Andrews, U.K. on August 4, 2013.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PENTA PRESS
[세인트 앤드루스, 스코틀랜드(현지) - 4/8/2013] 2013 브리티시 여자 오픈 3-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일 악천후로 연기된 3라운드와 4라운드가 같은 날 치러졌다. 그랜드 슬램으로 관심을 모았던 박인비는 6오버파로 우승에 실패했다. 최나연이 합계 8언더파로 공동1위, 박희영 6언더파로 3위 달리며 선전하고 있다.
브리티시 오픈은 세계 4대 메이저 토너먼트 중 하나다. 8월 1일부터 4일간 개최되며 총 상금 275만 달러가 걸려있다. 한국에서는 박인비, 최나연, 신지애등 21명이 참가했다.
사진은 경기중인 제니 신.기사 입력: 201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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