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LB 뉴욕 메츠 VS 신시내티 레즈 (17)
[신시내티, 미국(현지) - 24/9/2013] 추신수가 20-20-100-100의 대기록을 세웠다.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 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신시내티 레즈의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가 열렸다. Bark in the Park 행사를 맞아 많은 팬들이 애견과 함께 했다. Bark은 개짖는 소리를 나타내는 영어단어로, Bark in the Park 행사일에는 애완견과 동반 입장할 수 있다. 현재 9회까지 승부 가리지 못하고 2:2로 연장전 진행되고 있다.
추신수는 1번타자로 선발출전, 2안타 2도루 기록하며 활약하고 있다. 오늘 추가한 1타점 2도루로 시즌 20홈런 20도루 100득점 100볼넷의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사진은 6회 솔로홈런 후 축하받는 메츠 1루수 루카스 두다.
CINCINNATI, USA, SEP 23: New York Mets first inning Lucas Duda shakes the third base coach's hand after hitting a solo home run in the 6th inning to tie the game at 2-2 in tonights game against the Cincinnati Reds at Great American Ballpark in Cincinnati, USA on September 23, 2013.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PENTA PRESS기사 입력: 2013-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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