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독일(현지) - 06/12/2013] 빙상여제 이상화가 최다 우승 기록에 도전한다.
베를린 스포츠포럼 호헨셴하우젠에서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경기가 열렸다. 한국에서는 500m 6연속 금메달의 이상화가 8연속 최다 연속우승기록 타이에 도전한다. 은메달 3개를 따낸 모태범도 남자 500m에서 올해 첫 금메달을 노린다.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은 국제 빙상 경기 연맹 주관의 스피드 스케이팅 국제대회다. 1985년부터 매년 세계 각지에서 수 차례 열린다. 종목별 순위를 포인트로 환산해 세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 대회 출전 자격을 확보하는 중요한 대회다. 각 대회당 2디비전, 2회로 나뉘어 경기가 열린다. 이상화는 올해 열린 3개 대회 6번의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사진은 연습중인 선수들.
BERLIN, GERMANY, DEC 06: General view in blurred motion of the ISU World Cup Speed Skating competition in Berlin, Germany on December 06, 2013.
Photographer: PENT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