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한민국, 남자단체 퍼슈트 은메달-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베를린, 독일(현지) - 07/12/2013] 대한민국이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남자 단체 퍼슈트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베를린 스포츠포럼 호헨셴하우젠에서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 두번째 날 경기가 열렸다. 최다 연속우승 기록에 도전하던 여자500m 이상화는 2번째 레이스에 불참하며 1000m레이스를 위한 컨디션 조정에 들어갔다. 올해 은메달만 4개를 기록했던 모태범은 남자 1000m에서 첫 금메달을 기록했다. 이날 마지막 경기로 열린 남자 팀 퍼슈트 경기에서 대한민국이 3:41.92로 은메달을 차지했다. 1위 네덜란드에 0.46초 뒤진 아쉬운 결과였다.
ISU 스피드 스케이팅 월드컵은 국제빙상경기연맹 주관의 스피드 스케이팅 국제대회로, 1985년 시작돼 매년 12월에서 3월까지 세계 각지에서 개최된다. 종목별 순위를 포인트로 환산해 세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출전자격을 확보하는 중요한 대회다. 각 대회당 2디비전, 2회로 나뉘어 경기가 진행되며 이번 대회는 6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다.
사진은 시상대 오르는 한국 대표팀.
BERLIN, GERMANY, DEC 07: Team Pursuit 2nd place-winner of South Korea attends the award ceremony with 1st place-winner team from Norway during the Essent ISU World Cup Speed Skating in Berlin, Germany on December 07, 2013.
Photographer: PENTA PRESS기사 입력: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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