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연아 복귀전 우승 - 피겨스케이팅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자그레브, 크로아티아(현지) - 07/12/2013] 김연아가 부상복귀 후 첫 우승을 차지했다.
자그레브 돔 스포르토바에서 피겨스케이트 대회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의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김연아의 부상복귀 경기이자 올림픽 시즌 첫 경기다. 어제 쇼트 프로그램 `Send In the Clowns`를 연기한 김연아는 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 `Adios Nonino`를 선보였다. 작별을 의미하는 탱고 음악에 맞춰 검은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김연아는 첫 점프 실수가 있었으나 이후 완벽한 연기를 선보였다. 점수는 131.12, 총합 204.49점으로 올시즌 최고점수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라이벌 아사다 마오도 동시기에 열린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우승하며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에 대한 피겨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진은 프리스케이팅 경기중인 김연아.
ZAGREB, CROATIA, DEC 07: Kim Yu-Na of South Korea performs her new program ''Adios Nonino" during the free skating of Golden Spin of Zagreb in Zagreb, Croatia on December 07, 2013. Kim Yu-Na, two-time world figure skating champion from South Korea, showed that she was still going strong with the first place on her retuning stage after foot injury in Croatia.
Photographer: PENTA PRESS기사 입력: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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