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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날씨 속의 국내 첫 PGA 대회 '송도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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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2010 PGA챔피언스투어 '포스코건설 송도챔피언십' 첫날 라운드에서 미국의 제이 돈 블레이크(왼쪽)와 호주의 그라암 마시가 궂은 날씨 속에 우산을 쓴 채 티샷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 지역 최초의 PGA 챔피언스 대회이자 국내 첫 PGA공인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300만 달러로, 50세 이상의 골퍼들이 노장투혼을 발휘한다. 대회 첫날은 프레드 펑크, 마이클 앨런, 그리고 제이 돈 블레이크가 공동선두를 기록했다.

기사 입력: 201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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