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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미에게 바친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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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3일차인 9일 부산 노보텔 앰베서더 호텔에서 열린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 행사에서 디렉터스 체어를 증정받은 원로배우 김지미가 의자에 앉아 후배 여배우들과 김동호 위원장(왼쪽 앞)을 비롯한 영화제 관계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 의자는 프랑스의 패션브랜드 에르메스가 그녀의 이름을 새겨 제공했다.

기사 입력: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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