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LPGA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3라운드 (16)
[란초 미라지, 미국(현지) - 05/04/2014] 미션힐스 골프 클럽에서 2014 LPGA 크래프트 나비스코 챔피언십 경기가 열렸다.
나비스코 챔피언십은 올 시즌 처음 열리는 LPGA 메이저 대회로 200만 달러의 상금이 걸려 있다. 3개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한 박세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할 경우 4개 메이저대회 우승을 기록하게 된다. LPGA는 5대 메이저 대회가 있으며 4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면 그랜드 슬램으로 인정하고 있다.
3라운드 경기가 진행되는 가운데 그랜드 슬램을 노리는 박세리가 7언더파 공동 1위, 최운정과 이지영, 양희영이 3언더파 9위로 10위권 안에서 선전하고 있다.
사진은 하루 노무라. 6오버파 65위 기록중이다.
RANCHO MIRAGE, USA, APR 05: Haru Nomura of Japan drives the ball at the 7th tee during the third round of Kraft Nabisco Championship at Mission Hills Country Club in Rancho Mirage, California on April 5, 2014.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Gerry Maceda/Penta Press기사 입력: 201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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