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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6년 10월 1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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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회고전의 밤 찾은 장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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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3일차인 9일 해운대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한국영화 회고전의 밤' 행사에 영화배우 장미희가 환한 미소를 띄며 들어서고 있다. 이 행사에서는 지난 50여 년간 700여 편의 한국영화에 출연하며 한국영화의 여신으로 불리는 김지미가 프랑스 에르메스로부터 '디렉터스 체어'를 증정받았다.

기사 입력: 2010-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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