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18/4/2014]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예수 부활을 기리는 행사들이 열렸다.
세마나 산타는 부활절 전 일주일간, 예수의 예루살렘 입성에서부터 죽음, 부활까지를 재현한다. 홀리 위크, 성 주간, 성자 주간등 부르는 이름은 다양하나 의미는 비슷하다. 매일 스페인 전역에서 행진과 종교 행사가 열리며, 얼굴을 가린 옷과 족쇄 십자가 등으로 속죄와 참회를 표현한다.
사진은 로마 병사들에게 끌려가는 예수를 재현한 행렬.
VALENCIA, SPAIN - APRIL 18: A man dressed up as a Roman soldier next to another man dressed up like Jesus Christ during a Holy Week procession on April 18, 2014 in Valencia, Spain. Spain celebrates holy week before Easter with processions in most Spanish towns. Photographer: David Aliaga/Penta 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