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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갖는 '칸의 여왕' 줄리엣 비노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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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PIFF) 6일차인 12일 해운대 신세계 센텀시티에서 열린 영화 '증명서' 갈라 프리젠테이션에서 이 영화의 주인공을 맡은 프랑스의 영화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밝은 모습으로 자신의 연기관을 피력하고 있다. 연기파 배우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줄리엣 비노쉬는 이번 영화로 올해 칸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기사 입력: 201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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