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페인 Bous a la Mar(바다 소 축제) (12) 소에게 걸린 참가자
[데니아, 스페인(현지) - 08/07/2014] 스페인 남부 항구마을 데니아에서 Bous a la Mar(바다 소 축제)가 열렸다.
Bous a la Mar는 백여년동안 이어진 역사있는 축제다. 소를 자극하고 도망치며 몰아가는 것은 스페인 전역의 소몰이 축제와 닮았다. 산 페르민과 다른 것은 마지막에 소를 몰아넣는 목적지가 바다인 것과, 마지막에 소가 죽지 않는 것이다.
참가자들은 마을에서부터 소를 몰아 바닷가에 마련된 축제장으로 유인한다. 축제장은 객석이 있고, 나무로 된 장벽이 해변을 사각형으로 둘러싸고 있다.
소들을 흥분시키고 도망쳐서 바닷물에 빠트린다. 물에 빠진 소는 보트에 탄 요원들이 구출해 낸다. 마지막 소가 물에 빠지고, 구출되면 모든 참가자들이 음악과 음식으로 축제를 즐긴다.
DENIA, SPAIN - JUL 8: A man gets chased by a bull during the Bous a la Mar (Bulls to the sea) on July 8, 2014 in Denia, Spain. The Spanish 'Bous a la Mar' or 'Bulls to the Sea Festival' is held the second week of July, with many festival activities in honor of 'The Holy Blood of Jesus.' The bulls chased into the sea are later brought back to land by sailors in small boats.
Photographer: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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