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2010 PGA챔피언스투어 '포스코건설 송도챔피언십' 둘째날 라운드에서 미국의 프레드 펑크가 어프로치샷을 한 뒤 공을 바라보고 있다.
아시아 지역 최초의 PGA 챔피언스 대회이자 국내 첫 PGA공인대회로 열린 이번 대회의 총 상금은 300만 달러로, 50세 이상의 골퍼들이 노장투혼을 발휘한다. 대회 두번째 날은 프레드 펑크가 8언더파로 전날에 이어 선두를 지켰다. 그는 앞으로도 아시아에서 열리는 PGA 대회에 참석할 것이며, 그에 앞서 셋째 날 경기에서 투어에 참여한 다른 골퍼들과 함께 멋진 무대를 펼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