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역도 원정식 안타까운 부상
[펜타프레스 - 22/09/2014] 남자역도 원정식이 안타까운 부상을 당했다.
인천 달빛축제정원 역도경기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역도 경기가 열렸다. 남자 69kg에 출전한 한국의 강연식은 경기중 다리를 감싸쥐고 쓰러졌다. 3차시기에 나서지 못하고 병원에 실려갈 수밖에 없었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45개국 1만3천여명이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종합 2위를 목표로 하는 한국 선수단은 현재 금14, 은14, 동16개를 수확하며 메달순위 2위에 올라 있다.
INCHEON, SOUTH KOREA, SEP 22: WON Jeongsik of South Korea in action during the men's weightlifting 69kg group a in the 2014 Asian Games at Moonlight Festival Garden Weightlifting Venue in Incheon, South Korea on September 22, 2014.
Photographer: Kim Hyo Il/INCUPIX/Penta Press기사 입력: 201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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