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김이슬 - 세팍타크로 여자단체 B
[펜타프레스 - 23/09/2014] 남녀 세팍타크로 대표팀이 모두 최강 태국에 무너졌다.
부천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경기가 열렸다. 여자 단체 B조 예선에서 최강 태국을 만난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아쉽게 3:0으로 패배했다.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은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개최된다. 45개국 1만3천여명이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종합 2위를 목표로 하는 한국 선수단은 현재 금16, 은18, 동18개를 수확하며 메달순위 2위에 올라 있다.
BUCHEON, SOUTH KOREA, SEP 23: KIM Iseul of South Korea in action during the women's sepaktakraw team preliminary group b between South Korea and Thailand in the 2014 Asian Games at Bucheon Gymnasium in Gyeonggido, South Korea on September 23, 2014.
Photographer: Kim Hyo Il/INCUPIX/Penta Press기사 입력: 201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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