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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10대 예비 게이샤, '마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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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일본 도쿄의 도쿄역에 교토의 마이코(수습과정에 있는 예비 게이샤)들이 세심하게 치장하고 모습을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게이샤가 되기로 마음먹은 어린 소녀들은 첫 5~6년을 선배 게이샤들이 가무를 익히는 모습을 곁눈질로 배우며 집안일을 도와야 비로소 예비 게이샤인 마이코의 지위를 얻게 된다. 그리고 보통 21세가 되면 공식적으로 게이샤가 될 것인지 수련을 그만두고 다른 길로 나갈 것인지 결정한다.

기사 입력: 2010-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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