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 (7)
[펜타프레스 - 04/10/2014]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이 열렸다. 폐막식은 개막식과 마찬가지로 임권택, 장진감독이 연출을 맡아 `아시아는 인천을 기억할 것입니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현장에 북한 황병서 총정치국장, 최룡해 당비서, 김양건 대남담당 비서가 방문해 남북 대화에 기대감을 높였다. 전통 무용과 무술이 이어지고 가수 공연과 시상식이 열렸다. 다음 대회가 열릴 인도네시아는 자카르타의 컬러를 주제로 자국의 전통 무용을 선보였다.
인천 아시안게임은 2014년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개최됐다. 45개국 1만3천여명이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한국 선수단은 금79, 은71, 동 84개를 수확하며 목표하던 메달순위 2위를 달성했다. 종합순위 1위는 중국이, 3위는 일본이 차지했고 북한은 9위에 올랐다. 다음 아시안게임은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다.
INCHEON, SOUTH KOREA, OCT 4: The 2014 Asian Games has closing ceremony in Incheon, South Korea on October 4, 2014.
Photographer: Kim Byeongmun/INCUPIX/Penta Press기사 입력: 201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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