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리가 24R - 레알 마드리드, 엘체에 2:0 승리 (8) 엘체 티톤 골키퍼 쓰다듬는 호날두
[엘체, 스페인(현지) - 22/02/2015] 호날두가 4게임만에 골가뭄에서 탈출했다.
에스타디오 마누엘 마르티네스 발레로에서 2014-15 프리메라리가 day24 레알 마드리드와 엘체의 경기가 열렸다. 38분 애매한 판정으로 노골 선언된 벤제마가 56분 선제골을 넣으며 레알이 1:0으로 앞서나갔다. 69분에는 호날두가 득점에 성공하며 3경기 무득점 부진에서 탈출했다. 경기는 호날두의 골이 결승골이 되어 그대로 2:0으로 끝났다.
레알은 승점 60점으로 2위 바르셀로나와 4점차 1위를 지켰고 엘체는 중위권 도약에 실패하며 17위에 머물렀다.
ELCHE, SPAIN - FEBRUARY 22: Cristiano Ronaldo (R) of Real Madrid CF reacts next to Przemyslaw Tyton goalkeeper of Elche CF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Elche CF and Real Madrid CF at Martinez Valero stadium on February 22, 2015 in Elche,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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