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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UEFA 챔피언스리그 AT마드리드 VS 레버쿠젠 (3)   챔스 8강을 노리는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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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드리드, 스페인(현지) - 17/03/2015 ] 손흥민의 레버쿠젠이 13년만의 챔스 8강을 노린다.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에서 2014-15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레드와 바이엘 04 레버쿠젠의 경기가 열렸다. 열광적인 홈 분위기 아래 AT마드리드가 주도하며 강한 압박을 펼쳤다. 레버쿠젠은 다이렉트 패스와 역습을 노렸다. 손흥민은 드리미치 아래에서 공격 수비 양면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16분 코너킥 상황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지만 아쉽게 수비수의 발에 걸렸다. 19분에는 골문 앞 결정적인 패스를 받았으나 퍼스트 터치가 좋지 못했다. 미겔 앙헬 모야 골키퍼가 튀어나온 공을 잘 막아냈지만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고 AT 마드리드는 20분만에 교체카드 한장을 낭비했다. 26분 프리킥 혼전 상황 마리오 수아레즈의 슛이 토프락의 발에 굴절되며 레버쿠젠 골문으로 빨려들어갔다. 경기 1:0 AT마드리드의 리드, 1-2차전 종합 스코어 1:1로 전반전이 종료됐다. 추가시간 4분이 주어질 정도로 선수들이 필드에 나뒹굴던 격렬한 전반전이었다. 레버쿠젠은 무승부만 기록해도 8강에 진출한다. 2001-02 시즌 이후로 13년만에 찾아온 기회다. 최근 5연승을 달렸고,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AT마드리드는 무조건 승리를 거둬야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다. 앞서는 홈 전적과 부상에서 돌아온 코케를 앞세워 반전을 노린다. MADRID, SPAIN - MARCH 17: Son Heung-Min of Bayer Leverkusen looks on prior to the UEFA Champions League round of 16 second leg game between Atletico de Madrid and Bayer Leverkusen at the Vicente Calderon stadium on March 17, 2015 in Madrid,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

기사 입력: 2015-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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