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5 LPGA JTBC 파운더스 컵 3라운드 (86) 김세영
[ 애리조나, 미국(현지) - 21/03/2015 ] 한국세와 미국세의 기세 싸움이 치열하다. 김효주가 단독 선두에 오른 가운데 10위권 안에서 한국 선수와 미국 선수들이 자존심 대결을 펼치고 있다.
애리조나 와일드파이어 골프 클럽에서 2015 LPGA JTBC 파운더스 컵 3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어제 일몰중단으로 밀린 경기를 치르기 위해 선수들은 아침부터 분주했다. 3라운드 초반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가 6언더파를 몰아치며 강세를 보였다. 2위에서 맹추격하던 김효주는 후반 루이스가 주춤한 틈을 타 선두를 탈환했다.
현재 김효주가 16언더파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14언더파 스테이시 루이스를 비롯해 3위 김 코프먼과 앨리슨 리, 11언더파 리젯 살라스등의 미국 선수들이 홈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선두 김효주를 필두로 12언더파 5위에 리디아 고, 장하나, 이미향, 11언더파 양희영이 10위권 안에서 선전하고 있다.
JTBC 파운더스 컵은 한국 종편 방송 JTBC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대회로 총상금 150만 달러, 우승 상금 22만 5천 달러가 걸려 있다. 작년 대회 우승자는 269타 19언더파를 기록한 케리 웹이다. 2015년 모든 LPGA 대회에서 우승을 거둔 한국계 강세가 이어질지, 골프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Phoenix, Arizona, USA, Sei Young Kim of South Korea at the Wildfire Golf Club located on the grounds of the JW Marriott Resort Phoenix, Arizona, USA on LPGA (JTBC Founders Cup) March 21, 2015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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