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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AFC 챔피언스리그 G조 수원 삼성 vs 브리즈번 로어 (6)   볼경합하는 카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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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타프레스 - 08/04/2015 ] 수원이 브리즈번을 완파하고 AFC챔스 16강행 청신호를 켰다. 수원 월드컵 경기장에서 AFC 챔피언스리그 G조 4차전 수원 삼성과 브리즈번 로어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초반 양팀 서로 공세를 주고받으며 0:0 무득점으로 전반전이 끝났다. 팽팽하게 유지되던 균형은 후반 투입된 권창훈이 무너트렸다. 51분 권창훈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은 수원은 59분 서정진, 65분 염기훈의 프리킥 골로 3:0 리드를 잡았다. 수원은 대량득점에도 공격수 카이오를 투입하며 공격을 늦추지 않았다. 브리즈번은 76분 루크 드베어가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고 경기는 3:1 수원의 승리로 끝났다. 수원은 G조 2위로 뛰어올랐고 브리즈번은 3위로 내려앉았다. 1위는 베이징 궈안, 우라와는 최하위에 올라 있다. SUWON, SOUTH KOREA, APR 08: Kaio of Suwon Samsung(Blue) fight with Daniel James Bowles(Orange) during the AFC Championship between Suwon Samsung (KOR) and Brisbane Roar(AUS) in Suwon, South Korea on April 08, 2015. Photographer: KIM JAE-HWAN/Penta Press

기사 입력: 201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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