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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150420 MLB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VS 시카고 컵스 (32)   강정호 5회 땅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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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미국(현지) - 20/04/2015 ] 선발출장한 강정호가 아쉬운 무안타에 그쳤다. PNC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에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가 시카고 컵스에 5:2로 졌다. 강정호는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1회말 폴랑코와 맥커친의 연속 안타로 피츠버그가 선제점을 얻었고 5회초 컵스가 1점을 만회해 1:1 동점을 만들었다. 팽팽한 경기는 7회초 등판한 계투 아르키메데스 카미네로와 포수 프란시스코 서벨리 손에 무너졌다. 볼넷에 연속안타를 내준 득점 상황 포수의 에러까지 겹쳐 3실점한 피츠버그는 4:1로 끌려가게 됐다. 8회초 1점 추가실점한 피츠버그는 9회말 마르테의 솔로홈런으로 체면치레를 했다. 우천 경기시작 지연에 이어, 2회초 파울볼이 관중의 머리에 맞는 사고가 발생해 잠시 경기가 중단됐다. 해당 관객은 투수 뒤 가장 가까운 좌석앞에 서서 이야기에 집중하고 있었다. 안전망은 좌석 기준으로 설치되어 있었고 뒤돌아 있었기에 공을 보지 못해 충격이 컸다. 또한, 경기 재개된 2회초 타석에 나선 제이크 아리에타가 자기도 모르게 볼을 밟아 수비 방해로 아웃되는등 보기드문 장면이 이어졌다. 강정호는 8번 유격수로 선발출장해 첫 타석에서 삼진, 두번째와 세번째 타석에서 땅볼 아웃으로 물러났다. 1회초 무난한 송구를 선보였고 4회 위기상황 더블플레이, 9회 빠른 송구를 선보이며 수비에서는 합격점을 보였다. April 20, 2015: Pittsburgh Pirates short stop Jung Ho Kang (27) bats in the 5th inning. Pittsburgh Pirates vs Chicago Cubs baseball games at PNC Park, Pittsburgh, PA. Photographer: David Hague / PENTA PRESS

기사 입력: 2015-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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