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원 JS컵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10) 수비가담하는 이승우
[펜타프레스 - 29/04/2015] 바르샤 듀오가 볼을 잡을 때마다 기대감이 폭발했다.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5 수원 JS컵 U18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전반전 우루과이의 전방압박에 고전했다. 우루과이는 골문 앞에서 많은 찬스를 잡았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무득점에 그쳤다. 한국은 50분 임민혁의 롱패스를 받은 이동준이 만든 선제골을 지켜 1:0 승리를 거뒀다.
바르셀로나 유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이승우와 백승호가 관객의 눈을 사로잡았다. 한국의 패스가 번번히 끊기는 가운데 이승우가 볼을 잡을 때마다 위협적인 장면이 만들어졌다. 수비수의 시선을 끌어 찬스를 만들고, 폭발적인 드리블로 프리킥 기회를 만들어 냈다. 백승호는 늦은 시간 투입되어 짧은 시간에도 넓은 시야와 안정적인 볼 컨트롤을 자랑했다.
JS컵은 박지성이 이사장으로 있는 JS Foundation 주최로 수원시가 후원하는 국제 청소년 축구대회다. 프랑스, 벨기에, 우루과이 등 축구강국의 유망주들이 수원에서 격돌한다.
SUWON, SOUTH KOREA, APR. 29: Lee Seung Woo of South Korea competes the ball against Damian Waller of Uruguay during the JS CUP match between South Korea and Uruguay in Suwon World Cup Stadium in Suwon, South Korea on April 29, 2015.
Photographer: 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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