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리가 36R - 레알마드리드 VS 발렌시아 (3) 볼 다투는 호날두와 파레호
[ 마드리드, 스페인(현지) - 09/05/2015 ] 발렌시아와 레알이 혈투 끝에 2:2로 비겼다. 레알마드리드는 1위 추격이 어렵게 됐고 발렌시아는 다 잡은 승리를 놓쳤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2014-2015시즌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레알 마드리드 CF와 발렌시아 CF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초반 3번의 찬스에서 크로스바를 때린 레알은 19분 파코 알카세르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26분 하비 푸에고가 추가득점하며 발렌시아는 2:0으로 앞서나갔다. 47분 호날두가 페널티킥마저 실패했고 레알은 최악의 전반전을 보냈다.
후반 마르셀루와 카르바할을 투입하며 승부수를 던진 레알은 56분 페페, 84분 이스코의 골로 동점을 만들어 냈다. 경기는 2:2 무승부로 끝났고 양팀 모두에게 아쉬움이 남게 됐다. 레알 마드리드는 골대 불운과 패널티킥 실축으로 우승 경쟁을 날려버렸다. 레알은 남은 경기를 모두 이겨도 바르셀로나가 1승만 거두면 우승할 수 없게 됐다. 발렌시아는 10분만 버텼다면 승점 3점으로 챔피언스리그 출전경쟁에서 우위를 잡을 수 있었다. 막판 허용한 동점골로 불안한 4위를 이어가게 됐다.
MADRID, SPAIN - MAY 10: Dani Parejo (L) of Spanish midfielder of Valencia CF competes for the ball with Cristiano Ronaldo Portuguese forward of Real Madrid CF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Real Madrid CF and Valencia CF at Santiago Bernabeu stadium on May 10, 2015 in Madrid,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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