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육체미의 향연, 2015 나바코리아 챔피언십 미스 스포츠 모델 부문 심으뜸
[펜타프레스 - 10/05/2015] 국내 최고 바디빌더들이 세계를 향해 기량을 펼친다.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 아트홀에서 2015 GNC 머슬펌프 NABBA WFF 코리아 챔피언쉽 인 서울 대회가 열렸다. 나바코리아 챔피언십은 나바(NABBA, 국제 아마추어 바디 빌딩 연합)코리아 주관의 바디빌딩 대회다. 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이 피트니스, 미스비키니, 스포츠모델, 피지크, 클래식, 하드코어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올해부터 프로/아마의 구분과 룰 세분화 및 경기장 제어 규칙을 확립하고 이의신청 및 재심사 제도를 도입했다.
한국 대회에서는 1950년 이래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빌펄, 프랭크제인, 스티브리브스 등 바디빌더계의 수많은 전설들을 배출한 세계대회에 출전할 선수단이 선발된다. 이번 대회에는 몰타 공화국, 프랑스 라시오타에서 6월에 개최되는 NABBA WORLD, WFF UNIVERSE 출전권이 걸려 있다.
사진은 미스 스포츠 모델 부문 심으뜸( 팀 다니엘 ).
SEOUL, SOUTH KOREA, MAY 10: Shim Etum of South KOrea prepares for the competitions during the 2015 GNC Muscle Pump NABBA WFF Korea Championship in Seoul at The K Hotel in Seoul, South Korea on May 10. 2015.
Photographer: 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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