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LB 미네소타 vs 텍사스 (10) 생일 축하 야구장
[ 알링턴, 미국(현지) - 12/06/2015 ] 텍사스가 미네소타를 잡고 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송구 논란을 딛고 팀 승리에 기여했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가 미네소타 트윈스에 6:2 승리를 거뒀다.
텍사스는 거듭되는 대패에 추신수 송구 논란까지 겹쳐 사기가 떨어졌다. 이를 반영하듯 1회 희생플라이로 내준 1점을 만회하지 못하고 6회까지 답답한 경기로 끌려갔다. 분위기를 뒤집은것은 5번타자 앤드루스였다. 3구째 받아친 볼이 그대로 넘어갔고 2:1 역전을 만들어 냈다. 8회 다시 1점을 실점했지만 사기가 오른 텍사스 타선이 뒤늦게 폭발했다. 볼넷을 쉽게 내준 것과 수비 실책이 겹쳐 4득점, 텍사스는 6:2로 앞서갔고 그대로 승리를 거뒀다.
추신수는 팀 승리 찬스에서 친 땅볼이 병살을 피했다. 어찌됐든 결과적으로 주자는 2, 3루로 진루하며 대량득점의 토대가 됐다.
ARLINGTON, TEXAS, USA - Fans wait to get a baseball signed by Rangers players prior to Friday's game between the Texas Rangers at the Minnesota Twins at Globe Life Park in Arlington, Texas, USA, on June 12, 2015. Photo by Timothy J. Jones/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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