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LB 텍사스 레인저스 VS LA 다저스, 한국의 날 (10) 태권도 문화 공연
[ 알링턴, 미국(현지) - 15/06/2015 ] 텍사스 구단이 지정한 한국의 날에 많은 교민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추신수도 안타를 기록했고 기분좋은 승리를 거뒀다.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에서 텍사스 레인저스가 LA 다저스에 4:1 승리를 거뒀다. 0대0으로 진행되던 6회말 다저스 선발 카를로스는 첫 타자 추신수에 이어 갈로에게까지 볼넷을 내주며 흔들렸다. 이후 6번까지 이어지는 3연속 안타로 텍사스는 4득점, 승기를 잡아냈다. 추신수도 홈 플레이트를 밟으며 득점을 기록했다. 다저스는 8회초 그랜달의 솔로 홈런으로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추신수는 1번 우익수로 출장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텍사스 구단은 텍사스주 댈러스 한인회와 협의해 한국의 날 행사를 열였다. 추신수 선수의 사인회와 기념 모자를 증정했고 한국 문화원의 지원으로 한국문화를 알리는 자리도 열었다. 댈러스 한인회장인 안영호가 시구를 맡았고 가수 양파가 양국 국가를 불러 친선을 다졌다. 불고기 광고에 출연하는등 한국 문화 알리기에 앞장서는 추신수는 한국 문화원에 10만달러를 기부하며 애국심을 보였다.
사진은 한국문화원에 10만달러 기부하는 추신수.
ARLINGTON, TEXAS, USA - Members of the White Tiger Tae Kwon Do club of Allen, Texas, perform during Korean Community appreciation night before Monday night's game between the Texas Rangers at the Los Angeles Dodgers at Globe Life Park in Arlington, Texas, USA, on June 15, 2015. Photo by Timothy J. Jones/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6-16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