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MLB 텍사스 레인저스 VS LA 다저스 (22) 노련한 리드로 루키 이끄는 로빈슨 치리노스
[ 로스앤젤레스, 미국(현지) - 18/06/2015 ] 텍사스의 4연승인가 다저스의 명예회복인가.
LA 다저 스타디움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LA 다저스의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가 열렸다. 이번 4연전에서 텍사스는 다저스에 3연승을 거두고 있다. 오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다저스전 전승을 거두게 된다.
다저스에서는 잭 그레인키가, 텍사스에서는 마이너에서 이름을 날린 앤서니 라나우도가 선발투수로 나섰다. 앤서니 라나우도의 MLB성적은 좋지 않지만 감독은 3연승 흐름에서 영입투수의 성장에 걸었다. 앤서니 라나우도는 1회 푸이그에게 3루타를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 긴장한 표정이 역력했지만 위기를 잘 넘겼고 2회에는 좀 더 여유있는 모습이었다. 4회까지 무실점으로 호투를 이어갔지만 반사적으로 맨손 캐치를 시도한 후 발을 헛디뎌 발목을 삐었다. 부상을 입을 수 있는 위험한 장면이었지만 투구를 계속했고 이닝을 무사히 넘겨냈다.
경기는 7회 0:0 양팀 무득점으로 진행되고 있다.
추신수는 1번 우익수로 선발출장했다. 첫타석 땅볼로 소득없이 물러났지만 4회 텍사스의 첫 안타를 기록했다. 3루까지 진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6회 세번째 타석은 투수앞 땅볼로 물러났다. 3타수 1안타. 타율은 0.242를 기록중이다.
Los Angeles, Ca. Texas Rangers catcher Robinson Chirinos (61) Texas Rangers vs Los Angeles Dodgers at Dodger Stadium in Los Angeles, Ca. June 18, 2015 (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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