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15 광주 유니버시아드 펜싱 남자 사브르 강민규를 꺾고 16강 진출하는 Dmytro RASKOSOV
[ 펜타프레스 - 04/07/2015] 박준영과 송종훈이 유니버시아드 펜싱 사브르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펜싱 남자 사브르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박준영이 러시아의 Viacheslav ISKANDAROV를, 송종훈이 우크라이나의 Dmytro RASKOSOV를 꺾고 개인전 8강에 올랐다.
사진은 강민규를 꺾고 16강 진출하는 Dmytro RASKOSOV.
GWANGJU, SOUTH KOREA, JUL 04: RASKOSOV Dmytro of (UKR) reacts after the match against KANG Minkyu (KOR) during the Fencing Men's Sabre Individual Round 32 of Gwangju Universiade 2015 in Gwangju, South Korea on July 4, 2015. RASKOSOV advanced to Round of 16.
Photographer: PENTA PRESS기사 입력: 201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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