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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UEFA챔스 발렌시아 VS AS 모나코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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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19/08/2015 ] 발렌시아가 AS 모나코를 꺾고 챔스 본선을 향해 한발 더 다가섰다. 발렌시아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5-1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에서 발렌시아 CF가 AS 모나코에 3:1 완승을 거뒀다. 핵심 수비수 오타멘디가 이적 명단에 오른 발렌시아와 부상 선수가 많은 모나코의 치열한 경기가 예상됐다.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발렌시아에 비해 4승을 거둔 모나코는 낙관적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경기시작 5분이 되지 않아 발렌시아가 선제골을 작렬시킨다. 전반 4분 호드리고 모레노가 문전 앞 헤딩 백패스를 침착하게 골문 안으로 밀어넣었다. 모나코 선수들은 오프사이드를 주장했지만 경기장은 환호로 가득 찼다. 후반 4분 마리오 파샬리치가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상대 수비가 걷어낸 볼을 놓치지 않고 그대로 슈팅, 득점으로 연결시켰다. 1:1 동점을 만들며 모나코가 다시 희망의 불씨를 살려냈다. 경기에 쐐기를 박은 것은 발렌시아의 다니 파레호였다. 후반 14분, 경기장 밖으로 나갈듯한 크로스에 모나코 선수들이 방심한 틈을 타 문전으로 넘긴 패스를 다이렉트로 때려넣었다. 파레호는 갓난아기 젖빠는 세레머니로 득점을 자축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40분 소피안 페굴리가 코너킥 상황에서 한 골을 추가해 3:1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점유율 51:49, 옐로카드 7개의 치열한 경기였다. 1차전을 발렌시아의 승리로 끝낸 양팀은 한국시간 8월 26일 모나코 홈 스타드 루이 되에서 2차전을 갖는다. VALENCIA, SPAIN - AUGUST 19: General view of the stadium prior to the play-off UEFA Champions League game betweenValencia CF and AS Monaco at Mestalla stadium on August 19, 2015 in Valenci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

기사 입력: 2015-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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