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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의 머리에서 터진 칼링컵 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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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칼링컵 결승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대 아스톤 빌라의 경기에서 맨유의 웨인 루니가 아스톤 빌라의 제임스 콜린스를 제치고 맨유의 두 번째 골을 뽑아내고 있다. 이날 경기에 선발출장한 박지성은 경기 내내 큰 활약을 보였으나 슛이 골대를 맞추며 득점에는 실패했고, 맨유는 2-1로 아스톤 빌라를 누르고 또 한번 칼링컵을 제패했다.

기사 입력: 201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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