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UEFA챔스 KAA 겐트 VS 발렌시아 CF (6) 루즈볼 싸움

[ 발렌시아, 스페인(현지) - 20/10/2015 ] 승부를 가른 것은 자책골이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발렌시아가 겐트에 2:1 승리를 거뒀다.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H조 DAY 3 KAA 겐트(플라망어 헨트)와 발렌시아 CF의 경기가 열렸다. DAY2에서 리옹에 패한 발렌시아는 조 2위 확보를 위해, 겐트는 최하위 탈출을 목표로 경기에 임했다. 겐트는 원정과 전력상 열세에도 대등한 싸움을 펼쳤지만 운이 따르지 않았다.
팽팽한 경기가 펼쳐지던 15분 선제골이 터졌다. 피굴리의 슈팅을 막으려던 닐센은 자책골을 기록했고 홈팀은 1:0으로 앞서나갔다. 겐트는 자책골에 무너지지 않고 동점을 만들어 냈다. 40분 젊은 벨기에 스트라이커 토마스 포켓의 골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후반전 휘슬이 울리고 70분이 지나도록 소득없는 싸움이 이어졌다. 관중들이 무승부를 떠올릴 즈음 경기를 결정지은 것은 다시 터진 자책골이었다. 72분 미트로비치가 팀의 두번째 자책골을 기록했다. 경기는 2:1, 세명의 득점자는 겐트 선수였고 승리는 발렌시아의 몫이었다.
승리를 따낸 발렌시아는 리옹전 패배의 충격을 지우고 조 2위로 올라섰다. 승리시 2위를 넘볼 수 있었던 겐트는 0승 1무로 조3위에 올랐다. 두팀은 11월 4일(한국시간 11월 5일 새벽 4:45분)겐트 홈에서 다시 한 번 경기를 가진다.
VALENCIA, SPAIN - OCTOBER 20: Kenneth Sayef (L) Israeli midfielder of KAA Gent competes for the ball with Sofiane Feghouli Algerian midfielder of Valencia CF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group H game between Valencia CF and KAA Gent at Mestalla stadium on October 20, 2015 in Valenci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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