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ponsive image

펜타프레스 한국어판 2026년 10월 11일 일요일      

pentapress
[포토] UEFA챔스 아스타나 VS AT 마드리드 (13)   작은 토레스, 올리버 토레스
pentapress
[ 마드리드, 스페인(현지) - 21/10/2015 ] AT마드리드가 챔스 조별리그에서 4:0 완승을 거뒀다. 갈라타사이가 벤피카에 승리를 거둬 조 1위 자리도 되찾았다. AT마드리드 홈 에스타디오 비센테 칼데론에서 2015-2016 UEFA 챔피언스리그 C조 DAY 3 아스타나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가 열렸다. 홈에서 벤피카에 자존심을 구겼던 AT마드리드는 명예회복을 위해 아스타나의 골문을 두드렸다. 카자흐스탄 최초로 챔스 본선에 오른 아스타나는 8명을 홈에 잔류시키며 큰 기대를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AT마드리드는 점유율 51:39로 경기를 지배하며 10개의 코너킥, 23개의 슈팅을 난사했다. 아스타나는 벤피카의 효율적 역습을 재현하려 했지만 결과는 유효슈팅 두개와 4실점 뿐이었다. 23분 사울 니구에즈, 29분 잭슨 마르티네즈가 득점하며 2:0 AT마드리드의 리드로 전반이 끝났다. 후반에도 AT마드리드의 우세는 변함없었고 63분 올리버 토레스의 추가골로 사실상 승패가 결정났다. 76분 클럽 100골을 향해 한 골만을 남겨둔 페르난도 토레스가 투입됐다. 경기종료 직전 89분 토레스를 향한 결정적인 골 찬스, AT마드리드는 대승에 토레스의 100골로 축제를 벌일 장면이었지만 아스타나의 데니스 데데치코가 발을 대 자살골을 넣으며 다 된 밥에 재를 뿌렸다. 4:0 완승을 거둔 AT마드리드는 벤피카의 패배에 힘입어 조 1위로 올라섰다. 애초에 승리를 기대하지 않던 아스타나는 최하위로 떨어졌지만 잔류시킨 8명으로 리그에 대비할 수 있게 됐다. 양팀은 11월 3일(한국시간 11월4일 0시) 아스타나 홈, 카자흐스탄에서 재대결을 벌인다. MADRID, SPAIN - OCTOBER 21: Oliver Spanish midfielder of Atletico de Madrid reacts after missing a chance during the UEFA Champions League group C game between Atletico de Madrid and Astana at Vicente Calderon stadium on October 21, 2015 in Madrid,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

기사 입력: 2015-10-22

< Copyright © Penta Pres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