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리가 DAY9 에이바르 VS 바르셀로나 (17) 선제골 환호하는 에이바르
[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5/10/2015 ] 수아레즈가 해트트릭을 기록한 바르셀로나가 에이바르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1위 레알과 승점 동률을 이루며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누 캄프에서 SD 에이바르와 FC 바르셀로나의 2015-2016 프리메라리가 DAY 9 경기가 열렸다. 에이바르는 10분만에 터진 보르하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케코와 일본인 선수 이누이가 바르샤 사이드를 괴롭혔고 경기는 거칠어지기 시작했다. 경기를 뒤집은 것은 네이마르와 수아레즈였다. 네이마르가 활발히 움직이며 수비진을 붕괴시켰고 수아레즈는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21분, 48분의 골로 경기는 역전됐지만 에이바르는 포기하지 않고 치열한 싸움을 벌였다. 거친 경기에 부상자와 카드가 속출했다. 다니 가르시아와 베르디는 부상으로 경기장을 떠났고 주심은 옐로카드 8개를 뽑았다. 85분 수아레즈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경기는 3:1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3점을 추가해 1위 레알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 83분 퇴장당한 마스체라노에 더해 네이마르와 피케, 라키티치의 옐로카드는 리그에 부담으로 작용하게 됐다. 상위권 도약을 노리던 에이바르는 일단 상승세를 멈추고 리그 7위를 지켰다.
BARCELONA, SPAIN - OCTOBER 25: Takashi Inui (R) Japanese midfielder of SD Eibar celebrates a goal of his teammate Borja Gonzalez Tomas 'Baston' Spanish forward of SD Eibar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FC Barcelona and SD Eibar at Camp Nou stadium on October 25, 2015 in Barcelon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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