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코리아에서 열린 2010 PGA챔피언스투어 '포스코건설 송도챔피언십' 마지막날 경기 연장전에 나선 미국의 러스 코크란이 벙커샷을 하고 있다.
코크란은 이날 6언더파를 몰아치며 미국의 프레드 펑크와 동타를 이룬 뒤 연장전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1타 차로 승리, 우승상금 45만6000달러를 챙겼다.
총 상금 300만 달러가 걸린 이 대회는 아시아 지역 최초의 PGA 챔피언스 대회이자 국내 첫 PGA공인대회로, 50세 이상의 골퍼가 참여하는 시니어 대회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