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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라리가 DAY22 AT마드리드 VS 바르셀로나 (9)   볼 집중하는 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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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30/01/2015 ] 바르셀로나가 AT마드리드를 꺾고 리그 우승에 한 발짝 더 다가섰다. 리그 선두 승점 동률의 대결, 흔히 말하는 승점 6점짜리 경기였다. 캄프 누에서 열린 라리가 22라운드 경기에서 FC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1로 꺾었다. 리그 1위를 달리던 양팀의 대결로 이후 우승컵의 방향을 결정짓는 게임이었다. 경기장은 9만 5천여명의 관중으로 가득 찼다. 양팀 모두 가용한 전력을 총동원했다. 먼저 리드를 잡은 것은 AT 마드리드였다. 경기시작 10분만에 코케의 선제골이 작렬했다. 이후 AT마드리드는 팀 색깔대로 거친 압박을 펼치며 스코어 리드를 지키려 했다. 하지만 메시를 비롯한 개인기 좋은 선수들을 막기 위해 파울 숫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다. 24분, 25분 연속으로 경고를 받았고 30분에는 메시에게 동점골을 허용하고 만다. 38분, 수아레즈의 추가골로 바르셀로나가 2:1 역전에 성공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44분 필리페 루이스가, 65분 고딘이 퇴장당했다. 9명이 된 AT마드리드는 추가골을 막는 데 만족해야 했다. 후반전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경기는 2:1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승점 51점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클럽월드컵으로 미룬 1경기는 리그 19위의 약체 히혼전이다. 승리가 유력한 바르셀로나는 AT마드리드와의 우승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르게 됐다. BARCELONA, SPAIN - JANUARY 30: Leo Messi Argentinian forward of FC Barcelona controls the ball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FC Barcelona and Atletico de Madrid at the Camp Nou stadium on January 30, 2016 in Barcelon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

기사 입력: 201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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