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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스페인 국왕컵 1차전 발렌시아 VS 바르셀로나 (5)   유쾌한 엔리케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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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03/02/2016 ] 바르셀로나가 스페인 국왕컵에서 7:0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다. 수아레즈는 4골, 메시는 3골을 결정지으며 네빌 감독의 꿈을 부쉈다. 캄프 누에서 스페인 국왕컵, 코파 델 레이 준결승 1차전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열렸다. 바르셀로나는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다득점으로 2차전을 쉽게 가져가려 했다. 발렌시아는 네빌 감독 체제에서 아직 리그 승리를 거두지 못한 가운데, 운이 따르는 컵 대회에 사활을 걸었다. 4년만에 국왕컵 준결승에 진출했고, 최근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로 선전했다. 발렌시아 팬들은 작은 기대감으로 경기에 임했다. 기대감은 경기 시작 7분만에 부서지기 시작했다. 수아레즈는 7분, 12분 연속골을 기록하며 수비에 치중하던 발렌시아를 딜레마에 빠트렸다. 29분에는 메시가 추가골을 넣었고, 전반 종료 직전 발렌시아의 무스타피가 퇴장을 당해 사실상 승패가 결정지어졌다. 네이마르는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쑥스럽게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전은 바르셀로나의 골 잔치였다. 58분 74분 메시, 83분 88분 수아레즈가 추가득점하며 7:0 압도적인 스코어로 경기를 마쳤다. 리그12위, 컵대회에 희망을 걸던 발렌시아는 2차전이 의미없을 대패를 당하며 암울하게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스코어 바르셀로나 7 : 발렌시아 0 경기장 캄프 누 관중 6만635명 득점 - 수아레즈 4골(7분 12분 83분 88분), 메시 3골 (29분 58분 74분) BARCELONA, SPAIN - FEBRUARY 3: Luis Enrique Spanish head coach of FC Barcelona looks on prior to the game during the King's Cup Semifinal first leg game between FC Barcelona and Valencia CF at the Camp Nou stadium on February 3, 2016 in Barcelon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

기사 입력: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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