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리가 DAY26 바르셀로나 VS 세비야 (4) 바르샤의 구원자 메시

[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28/02/2016 ] 국왕컵 결승을 앞둔 두 팀의 전초전은 치열했다.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 오른 세비야와 바르셀로나가 리그에서 맞붙었다. 결과는 바르셀로나의 2:1 역전승이었다. 끌려가던 경기를 뒤집은 것은 메시였다.
캄프 누에서 라리가 26라운드 세비야 FC와 FC 바르셀로나의 경기가 열렸다. 스페인 국왕컵 결승에 오른 두 팀의 경기였다. 국왕컵 우승을 점쳐볼 수 있는 경기에 7만 9천여 관중이 캄프 누를 찾았다.
경기 초반, 바르셀로나는 세비야의 역습에 고전했다. 20분 비톨로가 선제골을 기록하며 세비야가 1:0으로 앞서나갔다. 비달-투란, 마티유-피케 라인의 톱니바퀴가 헛도는 느낌이었다. 바르셀로나는 31분 메시의 프리킥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수아레즈가 얻어낸 프리킥은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 구석으로 빨려들어갔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공세를 강화했다. 적극적으로 밀어올린 수비 라인에서 득점이 나왔다. 48분 공격진에 수비가 몰린 틈을 타 피케가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바르셀로나는 이니에스타와 라키티치를 투입하며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더 이상의 득점에는 실패했다. 경기는 2:1 바르셀로나의 승리로 끝났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승리로 34경기 무패를 달렸다. 리그 승점 66점으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는 8점차를 유지하고 있다. 세비야는 리그 6위로 내려섰지만 국왕컵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와 대등하게 싸울 가능성을 보여줬다. 국왕컵 결승전은 5월 21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홈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다. 결승 양팀은 레알마드리드 홈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의 경기를 원했지만, 리그 우승과 국왕컵 결승을 놓친 레알은 남의 잔치에 홈 경기장을 내놓는 것을 거부했다.
BARCELONA, SPAIN - FEBRUARY 28: Leo Messi Argentinian forward of FC Barcelona with the ball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FC Barcelona and Sevilla FC at the Camp Nou stadium on February 28, 2016 in Barcelon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6-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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