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리가 DAY27 레알 마드리드 VS 레반테 (3) 호날두, 동료가 얻어낸 PK

[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02/03/2016 ] 레알 마드리드가 호날두 발언 논란을 딛고 레반테 원정에서 승리를 거뒀다. 논란의 주인공 호날두는 동료가 만들어준 페널티킥을 골로 연결하며 팀워크 논란을 넘었다.
시우타드 데 발렌시아에서 열린 라리가 DAY 27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 CF가 레반테 UD에 3:1 승리를 거뒀다.
저번 라운드 패배 후, 호날두의 `팀 선수들이 나와 같은 레벨이었다면 리그 1위를 달리고 있을 것이다`라는 발언이 논란을 불러온 상황이었다.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자 호날두는 기량이 아닌 몸 상태를 이야기한 발언이라는 해명을 했다. 지단 감독은 팀 전체가 이야기를 나눴고, 모두 그의 발언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지단 감독이 말했듯 이미 지난 일이었다. 34분 루카스 바스케스가 따낸 페널티킥을 호날두가 성공시켰다. 팀워크를 지키기 위한 의지가 전해지는 장면이었다. 38분 97년생 보르하 마요랄의 슈팅이 골대, 골키퍼의 손에 맞고 들어갔다. 지단 감독의 파격적 선수 기용의 승리였다. 레반테는 39분 데이베르손이 만회골을 기록했다. 클럽 이적료 기록을 갱신하며 데려온 데이베르손이 밥값을 했지만 거기까지였다. 종료 직전, 이스코가 호날두의 어시스트를 받아 경기를 마무리짓는 득점에 성공했다. 논란의 호날두는 동료와 함께 1득점 1어시스트를 올렸고 레알은 어려운 상황에서 탈출했다.
레알마드리드는 승점 57점으로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승점 4점차다. 레반테는 승점 20점으로 리그 최하위를 지켰다.
VALENCIA, SPAIN - MARCH 2: Cristiano Ronaldo Portuguese forward of Real Madrid CF sets up the ball prior to a penalty kick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Levante UD and Real Madrid CF at the Ciutat de Valencia stadium on March 2, 2016 in Valenci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6-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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