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리가 DAY28 레알마드리드 VS 셀타 비고 선제골 기뻐하는 페페
[ 마드리드, 스페인(현지) - 05/03/2016 ] 레알마드리드가 셀타 비고에 7:1 대승을 거뒀다. 호날두는 4골을 넣으며 라리가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에스타디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프리메라리가 DAY 28 레알 마드리드 CF와 셀타 데 비고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셀타 비고가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41분 페페의 선제골로 레알이 앞섰지만 몇 번이나 레알의 골문을 위협했다. 후반전, 호날두가 폭발했다. 4골을 결정지으며 셀타비고를 침몰시켰다. 헤세와 베일도 1골씩을 추가했다. 레알은 7:1 완승을 거뒀고 호날두는 비판의 목소리를 기록으로 잠재웠다.
경기 득점: 41분(페페) 50분(호날두) 58분(호날두) 62분(아스파스) 64분(호날두) 76분(호날두) 77분(헤세 로드리게스) 81분(베일)
이번 경기에서 호날두가 얻은 기록
28경기 27골 - 현재 라리가 득점왕 경쟁 단독 선두.
통산 252골 - 전설 테르모(251골)를 넘어 라리가 역대 득점 2위. 1위는 메시.
30번째 해트트릭 - 단독 1위, 2위는 메시.
MADRID, SPAIN - MARCH 5: Pepe (R) Portuguese defender of Real Madrid CF celebrates after scoring with his teammate Isco Spanish midfielder of Real Madrid CF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Real Madrid CF and Celta de Vigo at the Santiago Bernabeu stadium on March 5, 2016 in Madrid,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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