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라리가 DAY29 바르셀로나 VS 헤타페 (9) 필드의 지휘자 엔리케 감독
[ 바르셀로나, 스페인(현지) - 13/03/2016 ] 바르셀로나가 헤타페전 6:0 완승을 거두며 12연승, 37경기 무패를 달렸다. 메시는 페널티킥을 실축했지만 그 이상의 활약으로 만회했다.
캄프 누에서 프리메라리가 DAY 29 바르셀로나FC 와 헤타페CF의 경기가 열렸다. 헤타페는 경기시작 8분만에 자책골로 실점 행진을 시작했다. 전반 10분에는 네이마르가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메시는 키커로 나서 실축했지만, 그 후 경기를 지배하며 1골 3도움을 폭발시켰다. 19분 무니르, 32분 51분 네이마르의 골을 돕고 40분에는 직접 골망을 흔들었다. 57분 투란이 한 골을 더하며 바르셀로나는 6:0 승리를 거뒀다. 12연승. 37경기 무패를 달렸고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승점차도 9점으로 벌렸다. 헤타페는 9경기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
바르셀로나는 16일 홈에서 챔피언스리그 16강전 아스널과의 경기를 갖는다. 헤타페는 18일 에이바르와 리그전에서 무승 탈출을 노린다.
득점: 8분 로드리게스, 19분 무니르, 32분 51분 네이마르, 40분 메시, 57분 투란
BARCELONA, SPAIN - MARCH 12: Luis Enrique Spanish head coach of FC Barcelona reacts on the side line during the La Liga game between FC Barcelona and Getafe CF at the Camp Nou stadium on March 12, 2016 in Barcelona, Spain. (Photo by David Aliaga/Penta Press)기사 입력: 201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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