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시엘 푸이그 무혐의 (4) 어두운 터널 빠져나오는 푸이그
[ 글렌데일, 미국(현지) - 16/03/2016 ] 야시엘 푸이그가 여동생 폭행 의혹에서 무혐의, 무징계를 인정받았다. 경기장에 나타난 그에게 팬들은 변함없는 성원을 보냈고 푸이그는 홈런으로 보답했다.
애리조나 글렌데일 카멜백 렌치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스프링 트레이닝캠프 시범경기에서 LA 다저스가 콜로라도 로키스에 7:3 승리를 거뒀다. 푸이그는 첫 홈런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도왔다.
Glendale, Arizona, USA, As players made their way through he tunnel the Los Angeles Dodgers stars are silhouetted Los Angeles Dodgers right fielder Yasiel Puig (66) is the last Dodger to come out of the tunnel before the game at Camelback Ranch Stadium in Glendale , Arizona, USA on March 16, 2016(EDITORIAL USE ONLY)
Photographer: Bruce Sherwood / PENTA PRESS기사 입력: 201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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