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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LB 디트로이트 VS 피츠버그   피츠버그 선발투수 게릿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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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미국(현지) - 2016/04/14 ]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피츠버그 3연전 스윕을 달성했다.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7:4 승리를 거뒀다. 디트로이트는 4회 카스테야노스의 안타에 힘입어 2:0으로 앞서나갔다. 6회초 디트로이트 공격, 피츠버그 선발투수 게릿 콜이 짐머맨의 정면타구에 맞고 쓰러졌다. 뛰어난 반사신경 덕에 얼굴을 가린 글러브에 스쳐 각도가 틀어지지 않았다면 위험했을 장면이었다. 게릿 콜은 다시 일어나 이닝을 소화했고 관객들은 박수를 보냈다. 7회를 맞아 양팀 선발투수들이 들어오고 계투진들이 나섰다. 선발투수들은 6이닝 무실점, 2실점으로 괜찮은 투구를 했지만 계투진들은 경기에 불을 질렀다. 디트로이트 계투 드류 베르하겐은 3실점하며 0.2이닝만에 강판됐고 피츠버그의 롭 스케힐과 토니 왓슨은 1이닝에 2, 3점을 내줬다. 결국 7회 2점, 8회3점을 얻어 화력에서 앞선 디트로이트가 승리를 따냈다. 디트로이트는 13일 8:2, 14일 7:3 승리에 이어 7:4로 3연전 스왑 승을 기록하며 화끈한 화력을 뽐냈다. 화력 부족에 시달리는 피츠버그는 이달 말 예정된 강정호의 복귀가 도움이 될 전망이다. PITTSBURGH, PA, APRIL 14: Pirates pitcher Gerrit Cole delivers in the 1st inning against the Tigers at PNC Park in Pittsburgh, Pennsylvania on April 14, 2016. Photographer: Pete Madia/Penta Press

기사 입력: 20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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