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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MLB 시카고 VS 피츠버그 (11)   키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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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츠버그, 미국(현지) - 2016/05/03 ] 4월 투수상을 수상한 아리에타가 다시한번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7이닝 무실점 투구에 타점까지 기록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PNC 파크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베이스볼 경기에서 시카고 컵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 7대1 승리를 거뒀다. 시카고 컵스에서는 작년 사이영상 수상자 제이크 아리에타가 선발로 나섰다. 아리에타는 개막 한달동안 5승 무패를 거두며 4월의 투수에 선정됐다. 오늘 경기에서도 7이닝 무실점 5삼진 2피안타의 완벽투로 피츠버그 타선을 완전침묵시켰다. 마운드 뿐만 아니라 타석에서도 활약했다. 2회초, 3루주자 조브리스트를 불러들이는 중전 안타로 타점을 기록했다. 6회초에는 주자 있는 상황 볼넷으로 상대 투수에 압박을 가했다. 뛰어난 활약에 약물 복용 의혹, 2연속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 등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아리에타다. 피츠버그에서는 선발로 존 니스가 나섰다. 2회 리조를 사구로 내보낸 후 연속으로 볼넷을 내주며 2점을 내줬다. 4회초에서도 볼넷과 폭투로 4점을 실점했고 5이닝 6실점으로 강판됐다. 6:0으로 끌려가던 피츠버그는 8회 1점을 만회하는데 그쳤고 시카고는 9회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다. 시카고 컵스는 전일 7:2 승리에 이어 다시 한번 대승을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나갔다. 3연패 수렁에 빠진 피츠버그는 내일 시카고전에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PITTSBURGH, PA, MAY 3: Cubs manager Joe Maddon signals a pitching change to the umpire in the 8th inning against the Pirates at PNC Park in Pittsburgh, Pennsylvania on May 3, 2016. Photographer: Pete Madia/Penta Press

기사 입력: 201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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